음성 입력
음성 입력은 키보드와 붙여넣기에 이어 서명 루프에 들어오는 세 번째 입력 채널입니다. 단축키를 누른 채 말하고 손을 떼면, 그 발화는 커서 자리에 받아쓰이거나, 일치하는 스니펫을 그 자리에서 펼치거나, AI에게 보낼 지시가 됩니다. 앞에 있는 앱의 포커스를 빼앗지 않습니다.

시작하기 전에
음성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고, 인식 서비스를 설정하기 전에는 단축키를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세 단계입니다.
- 전체 스위치 켜기: 설정 → 음성 입력 → 음성 입력 사용.
- 단축키 지정: 입력창을 클릭한 뒤 기록할 키를 누릅니다. Control 같은 보조 키 단독도 됩니다. 비워 두면 키를 차지하지 않습니다.
- 인식 채널 설정(가장 많이 빠뜨리는 단계): 음성 인식에서 OpenAI 호환 받아쓰기 서비스를 추가하고 엔드포인트, API 키, 모델 이름을 입력합니다. 모델은 음성 인식용(whisper, gpt-4o-transcribe 등)이어야 하며 대화 모델은 실패합니다. 로컬 모델을 내려받아 오프라인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(아래 참고).
마이크 권한은 한 번만 묻습니다. 허용하지 않으면 단축키를 눌러도 녹음되지 않습니다.
3단계를 건너뛰고 단축키를 누르면 캡슐이 “인식 서비스가 설정되지 않음”을 표시합니다. 이는 의도된 동작입니다. CodeExpander는 자체 인식 백엔드가 없고, 오디오는 직접 입력한 엔드포인트로만 전송됩니다.
손을 뗀 뒤의 세 갈래
| 모드 | 결과 |
|---|---|
| 스니펫 펼치기 | 약어, 제목, 음성 별칭으로 스니펫을 찾아 그 자리에서 펼칩니다. 일치하는 것이 없을 때는 “받아쓰기로 전환” 또는 “알림만, 입력 안 함”을 고릅니다 |
| 받아쓰기 | 인식한 텍스트를 커서 자리에 입력합니다. 발화 전체가 우연히 약어와 같으면 스니펫을 펼칩니다 |
| 음성 → AI | 별도 단축키를 지정하면 발화가 곧바로 검색 창의 AI 대화로 들어갑니다 |
“누르는 동안 녹음”과 “한 번 눌러 시작, 다시 눌러 정지”를 모두 지원합니다. 후자는 10초간 무음이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.
음성 별칭: 한국어로 불러도 잡힙니다
스니펫 편집기의 음성 별칭 필드(쉼표 구분)로 한 스니펫에 여러 호칭을 붙일 수 있습니다. /cs에 “상담 문구” 별칭을 넣으면 약어를 읽지 않고 “상담 문구”라고만 말해도 펼쳐집니다.
긴 받아쓰기가 어떤 스니펫과도 일치하지 않을 때, 문장부호를 조용히 정리한 뒤 입력하는 후처리를 선택적으로 켤 수 있습니다. 기본은 꺼짐입니다.
로컬 인식(오프라인)
오디오를 클라우드로 보내고 싶지 않다면 로컬 모델을 내려받아 오디오가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.
| 플랫폼 | 로컬 인식 |
|---|---|
| macOS(Apple Silicon) | 지원. Qwen3-ASR 0.6B(약 1.2GB)를 내려받아 오프라인 인식 |
| macOS(Intel) | 미지원. 클라우드 인식은 사용 가능 |
| Windows | 로컬 엔진 미제공. 클라우드 인식은 사용 가능 |
모델은 처음 불러올 때 30~90초 걸리고, 이후 한동안 상주하다가 유휴 상태가 길어지면 해제됩니다.
개인정보
- 오디오는 메모리에만 있습니다. 디스크에 쓰지 않고 기록도 남기지 않습니다.
- 오디오는 직접 설정한 엔드포인트로만 전송됩니다. CodeExpander는 자체 인식 백엔드가 없습니다.
- 음성은 Pro 대상이 아니며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.
- 비밀번호 입력란 같은 보안 입력은 가로채며, 이때 텍스트는 클립보드에 들어가므로 직접 붙여넣어야 합니다.